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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길고양이 구조 후 키우기 & 고양이 입양 시 체크할 점

by 별밤다람쥐 2024. 3. 7.

 

길고양이 구조 후 키우기와 고양이 입양 시 체크할 점

 

길고양이를 구조 했거나 고양이를 입양했을 때 직접 체크할 경우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목차


1. 활력 체크

2. 몸무게

3. 귀진드기

4. 검은 귀지

5. 선천적 기형

6. 각막염 & 결막염

7. 설사

8. 전염병

 

 

1. 활력 체크

 

건강한 고양이는 육안으로 보았을 때 활력이 넘친다. 가만히 웅크리고 있다면 건강상태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눈을 뜨지 않은 새끼 고양이조차 잠잘 때를 제외하면 활기차게 움직인다. 만약 새끼 고양이가 활력이 없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바로 데리고가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2. 몸무게

 

너무 마른 건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 심하게 마른 상태라면 영양실조나 전염병에 걸려 먹지 못하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이 경우 종양이나 신부전, 호르몬 질환 등 만성 질환에 걸린 경우도 있다.

 

너무 뚱뚱해도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에 입양 전 고양이의 비만도를 체크해야 한다.

 

 

3. 귀진드기

 

  • 새끼 고양이를 분양받을 때는 귀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서 귀 안의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
  • 귀진드기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험한 질병은 아니지만 고양이가 태어날 무렵의 환경을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 귀진드기는 대부분 어미 고양이에게 옮는 경우가 많은데, 어미 고양이 귓속에 이미 진드기가 살고 있었다는 뜻이다.
  • 어미 고양이가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한 환경에서 새끼를 낳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미 고양이로부터 다른 질병이 옮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4. 검은 귀지

 

  • 보호자가 귀진드기를 찾기는 쉽지 않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작은 크기이기 때문이다.
  • 다만 귀진드기가 있을 경우 귀 벽이 손상되면서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검은 귀지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새끼 고양이를 입양할 때 귀 안쪽까지 손전등을 비춰 보고 검은 귀지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5. 선적적 기형

 

  • 고양이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선천적 기형은 위쪽 눈꺼풀이 완벽하게 생성되지 못한 안검무형성증이다. 이는 눈꺼풀을 자세히 보면 체크할 수 있다.
  • 안검무형성증은 마취 후 외과적으로 교정을 해야 하는데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므로 중성화 수술을 할 때 함께 수술하는 것을 권장한다.
  • 수술 후에도 약간의 흔적이 남을 수 있다.

 

  • 꼬리를 만져보면 꼬리뼈가 꺾여 있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는 길고양이에게 흔히 발견되는 기형으로,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이 있는건 아니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갈비뼈가 툭 튀어나온 경우도 있다. 이 역시 고양이가 살아가는 데 불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6. 각막염 & 결막염

 

  • 새끼 고양이에게 가장 많이 관찰되는 눈병은 각막염, 결막염이다.
  • 눈동자의 표면에 해당하는 각막과 눈의 흰자에 해당하는 결막에 모두 염증이 생겼다는 뜻이다. 특히 길고양이를 데리고 왔다면 각, 결막염이 있는 경우가 많다.
  • 고양이가 눈병 때문에 눈을 못 뜨면 일단 이 병을 의심한다.
  • 눈 안에 고름이 차 있고 고름 딱지 때문에 눈꺼풀을 잘 뜨지 못한다. 심하지 않다면 안약만 넣어도 1주일 이내에 치료가 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증상이 심하면 한 달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가끔은 만성으로 진행되 평생 각막염과 결막염을 달고 사는 경우도 있다.
  • 일종의 전염병이므로 새끼 고양이가 각막염, 결막염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 각, 결막염을 발견했다면 고양이상부호흡기증후군 등 다른 전염병 유무도 같이 체크하면 좋다.

 

 

7. 설사

 

장염으로 설사를 심하게 했다면 엉덩이 주변의 털에 변이 지저분하게 남아 있다.

 

새끼 고양이는 먹는 음식이 바뀌거나 기생충에 감염되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설사를 했다면 이런 질병을 의심하고 검사를 해야 한다.

 

 

8. 전염병

 

  • 새로운 고양이를 데리고 올 때 중요한 것은 전염병을 조심하는 것이다. 집에서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가 범백혈구감소증 같은 전염병 때문에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까지 생명이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다.
  • 진드기 감염증이나 곰팡이성 피부염이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동물병원에서 전염병 감염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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