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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70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부작용 금식 회복기간 (암컷, 수컷) 1) 중성화수술을 해야하는 이유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면 정기적인 예방접종이나 적당한 보살핌 외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중성화 수술이다. 중성화 수술은 생명을 연장하고 병에 잘 걸리지 않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1. 살이 찌지 않다가 중성화 수술을 하고 나면 살이 찌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기관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은 위험 요소가 하나 더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므로 생식계통을 제거하면 질병에 걸릴 위험도 그만큼 낮아진다. 2. 중성화 수술을 할 경우 암컷 고양이는 자궁축농증과 자궁내막염, 난소 낭종, 난소 종양 등의 질병을 피할 수 있으며 유방 낭종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 3. 수컷 고양이는 전립선과 관련된 질병을 피할 수 있다. 4. 성충동의 자극이 줄어.. 2021. 7. 19.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 예방 치료 방법 기생충은 정기적인 구충 관리만 해준다면 100% 예방이 가능하다. 구충 방법은 대상에 따라 위장관 내 기생충, 외부 기생충(벼룩, 진드기, 피부 기생충), 심장사상충으로 크게 나뉜다. 오늘은 심장사상충 구충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종류별로 다양한데, 몸에 바르거나 먹이는 약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구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심장사상충이다. 심장 사상충의 구충은 한 달에 1번씩 실시한다. 기타 내, 외부 기생충의 구충은 반려동물의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의하여 선택한다. 1) 심장사상충이란?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는 질병이다. 모기가 강아지를 물 때 모기 안에 있던 심장사상충의 유충이 강아지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후 45~70일이 지나면 성충으로 자라나게 된다... 2021. 7. 19.
새끼 고양이 키우는법 배변훈련 젖떼기 성별 구별 먹이주기 저번 포스팅 주제였던 새끼 고양이 키우기(먹이, 분유 먹이는법)편에 이어 오늘은 배변과 배뇨, 체중과 활동성 조절, 젖떼기와 성별 구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새끼 고양이 길고양이 키우기 먹이 분유 먹이는법 1) 배변과 배뇨 훈련 출생 직후 3주가 될 때까지 새끼 고양이는 인공적으로 자극을 주어 배설을 시켜야 한다. 고양이의 배설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를 하고 난 뒤에 시도하는 것이다. 음식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장 연동이 자극되므로 이때 새끼 고양이의 배설관을 자극하면 쉽게 배변, 배뇨를 할 수 있다. 보통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의 항문 부위를 핥아 배변과 배뇨를 유도하듯 새끼 고양이가 식사를 마치고 나면 따뜻한 물에 소독용 솜을 적셔 가볍게 생식기와 항문 입구를 닦아주고 손으로 살살.. 2021. 7. 16.
새끼 고양이 길고양이 키우기 먹이 분유 먹이는법 고양이의 번식기가 되면 길을 걷다가도 새끼 길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이렇게 만난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 병원을 찾는 애묘인들이 많을 것이다. 오늘은 새끼 고양이 키우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환경 온도 고양이가 지내는 환경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은 새로 태어난 새끼 고양이에게 매우 중요하다.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새끼 고양이는 체온이 35~36℃로 어른 고양이보다 낮아서 반드시 주변 환경의 온도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는 보온을 위한 기구가 필요하며 주변 환경을 29~32℃로 유지 해줘야 한다. 태어난 지 2~3주가 된 새끼 고양이는 정상 체온이 36~38℃다. 이때 실내 온도는 26.5℃ 이하로 떨어지면 안된다. 그러다 생후 3~4주가 되면 고양이는 몸을..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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