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
영양소 결핍은 만병의 시작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값싼 영양소만 먹어도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 그것을 몰라서 병에 걸리고 죽는다면 그것은 너무나도 억울한 일일 것이다. 영양소가 충분하면 몸속으로 유입되는 독성물질도 중화시키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다. 똑같은 독성물질과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영양소가 충분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잘 견딘다.
항암치료중 비타민, 미네랄에 관한 진실
- 많은 암 전문의들은 치료 중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먹지 말라고 한다. 암세포의 증식을 부추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암세포는 '단것'을 먹고 산다.
-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영양소돌은 오히려 정상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 암세포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만들어준다.
-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를 금지시키는 기존의 암 전문의들은 명백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항암에 좋은 영양소&영양제
1. 비타민D
- 연구결과 낮은 혈중 비타민D와 최소 17개의 암들이 분명한 연관이 있는 것을 밝혀냈다.
- 뿐만 아니라 혈중 비타민 농도를 올리면 전립선과 대장 및 다른 장기들에 있는 종양의 성장을 늦춘다.
- 혈중의 최적 비타민D 농도인 50~70ng/ml를 유지하기 위한 섭취량은 하루 5,000~10,000IU까지 섭취해야 한다.
-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한 후 섭취량을 정한다.
2. 멜라토닌
- 멜라토닌은 '잠 오게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 멜라토닌은 면연력을 강화하고 전신쇠약, 체중감소, 근육약화를 줄이고 화학요법 항암주사의 부작용을 낮춰준다.
- 생존기간도 높여준다.
- 잠자기 전 매일 20mg씩 복욕한다.
- 잠을 잘 오게 하려는 목적으로는 보통 3mg정도 먹는다.
3. 커큐민 추출물(울금, 강황에 포함된 폴리페놀)
- 염증을 방지하고, 항산화제 역할을 하며 암세포의 새로운 혈관생성을 막아 암세포의 전이를 막는다.
- 하루 권장량은 4~8g으로 2~3회에 나누어 먹는다.
4. 변형감귤펙틴(MCP)
- MCP의 전립선암에 대한 효능이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 암의 전이를 막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며 암세포를 죽이기도 한다.
- 하루 5g씩 3회 복용한다.
5. AHCC(활성화된 6탄당 관련 화합물)
-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강화시킨다.
- 하루 6캡슐까지 복용할 수 있다.
6. 아베울트라
- 암 전이 방지 및 면역강화 기능이 있다.
- 하루 1~2봉지를 복용하면 효능이 탁월하다.
- 이전에는 '아베마르'라 불렸다.
7. 종합 비타민
- 모든 암 환자는 아주 좋은 고단위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여 영양상태를 좋게 만들어야 한다.
- 특히 셀레늄,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B 복합체 등이 일일 권장량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 있어야 한다.
- 기존의 일일 권장량은 연구결과 너무 적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8. 저용량 날트렉손(LDN)
- 면역력을 높여주며 안전하고 값도 싸다.
- 많은 암 환자들이 먹고 있다. 병세를 호전시키고 생존률도 높여준다.
- 취침 전 3~4.5mg을 섭취한다.
- LDN은 처방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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