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57 페페로미아 키우기 번식방법 물주기 분갈이 등 & 효능 1) 페페로미아 효능 & 이용법 1. 페페로미아는 그리스어로 '후추를 닮았다'라는 뜻으로 잎이 두껍고 아름다운 후추과의 식물이다. 잎에 수분이 많아 전자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2. 꽃바구니나 수경재배에 페페로미아를 이용 가능하다. 꽃바구니에 다른 관엽류의 잎 대신에 페페로미아의 잎이 붙은 줄기를 잘라서 장식하면 좋다. 또한 페페로미아는 실내에서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접시정원이나 테라리움에 많이 이용된다. 그러나 베란다와 같이 햇빛이 잘 드는 곳은 자라는 속도도 빠르고 생육도 좋아 큰 화분을 만들 수 있다. 3. 잎은 두꺼우므로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에도 건조될 걱정이 없다. 2) 페페로미아 특성 인도, 브라질, 페루가 원산지이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페페로미아의 잎은 두툼하며 녹색이고 흰무늬나 .. 2022. 4. 5. 몬스테라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번식 등 & 효능 1) 몬스테라 효능 & 특성 몬스테라는 실내공기의 오염원인인 포름알데히드와 전자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관엽식물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접착제, 커텐, 화장지, 장판, 페인트, 합판 등의 건축자재에서 많이 발생된다. 몬스테라는 수반꽂이, 꽃바구니, 꽃다발에 몬스테라 잎을 많이 사용한다. 작은 꽂꽂이에서는 잎의 크기가 작은 아래쪽 잎을 사용하고 규모가 큰 꽂꽂이에서는 잎이 깊숙이 패인 큰 잎을 사용한다. > 몬스테라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덩굴성 대형 관엽식물로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이다. 매우 잘 자라는 식물로 크기가 6~7m까지 자란다. 줄기 사이에 굵은 공기뿌리가 생겨 다른 식물이나 물체에 부착하여 생육한다. 뿌리의 길이가 매우 길어 실내에서 키우면 바닥에 아주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잎.. 2022. 4. 4. 필로덴드론 셀로움(호프셀렘) 키우기 재배방법 & 효능 1) 필로덴드론 셀로움 효능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꽂꽂이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잎이다. 잎의 모양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광택이 있어 수반 꽂꽂이에서도 많이 이용한다. 또한 꽃다발, 부케 등에도 이용한다. 줄기를 잘라 수경재배하여도 예쁘다. >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잎이 넓고 잎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전자파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이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접착제, 커텐, 화장지, 장판, 가스난로, 페인트, 종이 타월 등에서 발생된다. 2) 필로덴드론 셀로움 특성 1. 호프셀렘은 천남성과에 속하며 원산지는 브라질, 파라과이인 잎을 감상하는 관엽식물이다.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색깔이 아름답다. 2. 처음 본 사람은 토란의 잎과 착각하기도 한다.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덩굴.. 2022. 4. 3. 알로에 키우는 방법 & 효능 1) 알로에 효능 알로에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고대 이집트의 도시였던 테베 지방의 무덤 속 미라 관에서 고문서를 발견했는데, 이 문서에는 미라를 감싼 천에 알로에를 사용했다는 기록과 더불어 유향, 몰약, 아편, 벌꿀 그리고 알로에의 효과가 적혀 있다고 한다. 알로에의 효능은 성경, 그리스의 의사가 지은 그리스 본초라는 책에도 나오며,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여왕이 알로에 즙액으로 목욕하고 화장도 하였으며 예수의 시신에 알로에를 바르기도 했다고 한다. 알로에는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노희'라고 부르는데 노희는 알로에의 '로에'를 한자로 바꿔 쓴 이름이다. > 알로에는 세포재생능력이 있어 화상을 당했을 때 쓰면 상처가 빨리 치유가 되며 수렴작용, 수면 촉.. 2022. 4. 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15 다음 반응형